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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3:55

흉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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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아침 지현 이는 머리와 속이 쓰려 죽겠다는 것을 지수가 억지로 깨워서 내차에 태웠다. 나는 지현 이에게 "아니.. 그렇게 술이 약한 사람이 무슨 죽을 일이 있다고 마시니?" 하니 지현 이는 "칫... 형부가 술먹여놓고..."한다. 나는 "무슨 소리야 니가 건배하자고 했지, 내가 언제 억지로 술먹였냐?..."고 약간 화가난투로 말했다. 지현이는 "그렇지만... 뭐..." 하면서 앞만 내다보고 있다. 나는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현이의 어깨를 잡으며 "나중에는 남자들과 그렇게 마시지마라..", "남자는 다 늑대니까..." 하니 지현이가 나를 돌아보면서 "그럼.. 형부도 늑대에요?.."하고 물어본다. "물론.. 나도 늑대지... 나도 남자니까..."하면서 웃으니 지현이도 같이 웃는다. 슬쩍 "지현아... 어제 언제부터 취했니?.."하고 묻자 지현이는 "응... 글쎄요... 나이트에서 춤같이 춘것은 기억나는데...."한다. "그럼.. 끝에 나보고 같이 슬로우 추자고 매달린것은 기억이 안나나부지?.."하니 "정말요? 형부... 내가 그랬어요.." "그럼 내가 안된다고 하니까 지현이가 억지부려서 슬로우를 세곡이나 추었잖니..." "어머... 내가 왜그랬을까?" "그럼 지현아...

 

춤추면서 나에게 한말을 기억안나겠네?.."하면??있지도 않았었던 말을 물어본다. "제가 무슨말을 했는데요?" 하면서 궁금한 표정으로 물어본다. 나는 "지현이 네가 나 많이 좋아한다고 했잖아...."하니 지현이는 얼굴이 빨개지며 "아니에요..."한다. "그럼.. 지현이 너는 내가 싫니?... 난 지현이 많이 좋아하는데.."하면서 얼굴 돌려서 지현이를 빤히 쳐다보니 "아니.. 그런게 아니고요..."하면서 말을 잇지 못한다. 나는 슬쩍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현이의 손을 잡으며 "지현아.. 무슨 고민이나 부탁할것이 있으면 부담갖지말고 얘기해..." "꼭 언니에게 부탁할것도 있겠지만 언니모르게 해결해야할것도 있을테니..."하면서 손을 꼭잡아주었다.

 

지현이는 내손을 거부하지않고서 "아직은 그런일없어요..." 한다. "그럼 나중에 그런일 생기면 나에게 얘기하기다... 자 약속..."하면서 손을떼고 새끼손가락을 거니 지현이도 같이 손가락을 건다. 그리고 계속 학교얘기같은것을 물어보면서도 지현이의 손을 잡고있었다. 지현이는 약간은 불편한 표정을 짖고있었지만 손을 뺀다거나하는것은 하지 않았다. 지현이를 학교앞에 내려놀때까지 지현이의 손을 잡았나 놨다 하면서 있었다. 사무실에 앉아서 시간이 나는대로 내가 작성한 시나리오를 손질했다. 그리고 퇴근후 지수는 그날도 늦으리라는것을 알고 집으로 직행했다. 디자인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도 그렇겠지만 마감 날짜를 맞추려면 마감이 다가올수록 밤늦게까지 작업하는일 많은가본지 지수도 꼭 프로젝트 마감전에는 항상 늦는다. 어떨때는 밤새운다고해서 내가 화를낼때도 있었으니까. 지현이도 다른 약속이 없으면 항상 집에 일찍들어온다. 장모님의 성화가 대단하셔서 저녘때 전화하셔서 지현이가 없으면 지현이게게 엄청 화를 내시는 모양 같다. 그래서 그런지 그날도 지현이는 내가 집에들어가니 혼자서 소파에 앉아 잡지를 뒤적거리고있다. 일단 옷을 갈아입고 지현이에게 "지현아.... 오늘 저녁은 뭐해먹을까?... 오늘도 지수는 늦는다고 하는데..."하니 "그냥 아무거나 먹죠..."한다. "지현아.... 지현이는 아는음식이 아무거나밖에 없니?..."하고 웃으니 지현이도 따라웃는다. 웃을때 보이는 지현이의 보조개.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는 "스파게티가 어때... 마침 재료도 다 있네..."하니 "네.. 좋아요.. 저 스파게티 좋아해요.." "근데.. 형부 음식만들줄 아세요?.." "그럼.. 이래뵈도 내가 독신생활하지 10년이 넘었다.."

 

"먹어보고 평가나 해줘..."하니 "그래서 언니가 형부가 편하다고 하는구나..."한다. "지수가 지현이에게 그래?"하고 물어보니 "아니요... 전에 언니가 집에와서 엄마하고 작은언니하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큰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형부.. 참 편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내가 좀 그래..."하면서 웃었다. 내가 만든 스파게티로 저녁을 먹고나서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며 "그래... 어때. 내 요리솜씨가?" 하고 물으니 "네 정말 맛있었어요.... 형부 요리솜씨 정말 좋네요..."한다. "나는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것이는 딱 질색이야.... 지현아 설거지는 니 담당이다..."하니 "네...형부" 하고서는 싱크대로 간다. 돌아서서 가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보니 어제 만져본 그 느낌이 다시 온다. 물렁하면서도 탱탱했던 그 감촉. 그러니 내 물건이 살짝 충혈되기 시작한다. 잠시 동안 설거지하는 지현이의 뒷모습을 감상하던 나는 내 작전이 생각나서 빈 컵을 갖고 지현이 옆으로 가서 컵을 싱크대속에 넣고서는 물기가 남아있는 그릇들을 행주로 닦으니 "어머.. 형부.. 그냥 쉬에요.. 제가 할께요.."한다. "이렇게 이쁜 지현이가 설거지를 하는데 나도 좀 도와야지" 하면서 계속하니 "고마워요... 형부.."한다. 설거지가 끝나고 다시 둘이서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약간 피곤한 척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니 지현이가 "형부 피곤하세요?" 하고 물어온다. "음.. 조금 피곤한데... 어깨쭉지가 뭉쳐있는것 같기도 하고..."하니 "그럼 형부 제가 안마해 드려요?" "좋지... 잘 하면 내가 용돈주지...." 하니 "정말이죠..."한다.

 

"그럼... 그러니까 잘해봐..알았지.." 하면서 소파에서 내려와 엎드리니 지현이가 내 엉덩이에 걸터앉아 어깨부터 안마를 한다. "정말... 형부 어깨쭉지가 뭉쳐있네..."하면서 어깨쭉지부터 풀어준다. 안마도 시원했지만 지현이가 해준다는것이 정말 무어라고할수없이 좋았다. 어깨가 끝나고 손이 등으로 해서 옆구리로 왔다. 나는 지현이의 손이 허리 옆꾸리로오면 ?행동을 미리 생각해 두고 있었기에 잠시 몸을 떨면서 "지현아!! 간지러워...."하니 지현이는 재미있는지 "뭐가요...."하면서 계속 간지럽히듯 손을 움직인다. 속으로 내작전에 말려든 지현이에게 고마와하며 내가 몸을 심하게 비틀어 몸을빼후 지현이의 옆구리를 간지르며 "그래... 이게 안 간지럽다는 말이지.."하자 지현이는 "그만..형부.. 그만.. 간지러워요..."하면 깔깔댄다. 난 그게 재미있다는듯이 더 심하게 간지르자 지현이는 나를 피해서 소파위도 도망간다. 난 재미있다는듯이 뒤에서 따라가며 계속 간지럽게했다. 잠시 몸싸움이 난후 우연을 가장하여 내 오른손이 지현이의 가슴을 움껴쥐듯이 잡았다. 지현이는 갑자기 놀란듯이 몸이 경직됐고 나도 우연히 그랬다는듯 손을떼고 "어...미안...."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물론 그동안 지현이의 커다란 가슴이 주는 그느낌은 머리속에 입력시켜 놓고서는 말이다. 지현이의 가슴은 전에 본대로 지수의 가슴보다는 적었다. 지수은 가슴은 내가 한손으로 잡지못하는 그런 사이즈다.

 

그러나 만져본 지현이의 가슴은 내 한손보다 조금 큰 그런 가슴이었다. 물론 브라위로 만진 거지만 그 지현이의 가슴이 같고있는 팽팽함이나 부드러움은 느껴졌다. 지현이는 창피한지 "아참... 과제물을 잊었네..." 하면서 얼굴이 빨개진채로 지 방으로 달려간다. 난 속으로 '오늘 계획한것은 성공'하면서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t.v.로 눈길을 돌렸다. 그후에는 차에서 내가 손을잡는다거나 어깨를 만지거나 집에서 둘이있을때 이런 저런 스킨쉽을 해도 지현이는 약간 불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싫다거나 빼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 스킨쉽도 조금씩 조금씩 심해져서 어떨때는 우연인것같이 지현이의 가슴께나 엉덩이를 슬쩍 만지거나 주므르거나 쓰다듬어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몸에 내 손이 다았던 날은 지수가 언제 들어오던 지수의 가슴이나 엉덩이는 내손에 이상한 자국이 남을만큼 주물려졌다. 지수는 내가 원래 그런것을 좋아하는줄 알아서인지 신경쓰는것 같지않아서 나를 안심시켰다. 지현이와의 스킨쉽이 어느정도 발전했을때 나는 그 다음 단계를 시작했다. 마침 그당시 지현이는 미팅에서 만난 어떤남자와 데이트를 하는지 늦는 날이 몇번씩 생겼다.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사귀지 말라고 할 수는 없었고 그냥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지현이의 가슴과 엉덩이 등을 우연을 가장해서 만지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 지현이가 늦게 들어왔는데 지현이의 얼굴을 보니 약간 술먹은것 같았고 기분은 무척 안좋은것 같았다. 지수와 같이 있다가 내가 지수한테 지현이 무슨일이 있나보다라고 물으니 지수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지현이방으로 들어갔다. 지수가 방에서 나왔을때 내가 무슨일냐고 물으니 지수는 지현이가 아무일도 아니래요한다. 나는 혹시하며 다음날 아침을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 차에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어제 무슨일이 있었니?"하고 묻자 지현이는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한다. 내가 "지현아 전에 내가 지현이하고 약속했지.. 혹시 무슨 고민이있으면 내게 말하라고...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도와준다고.... 지현이도 -네-하면서 약속했잖아... 그래 무슨일이야..."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냥 학교때문에...."하면서 말꼬리를 내린다... 난 "왜... 남자친구하고 일이 잘안되서 그러니?... 왜? 그 남자가 우리 지현이가 싫대?..."하고 물으니 지현이는 "어.... 저 남자친구없어요..."한다 . 난 내 짐작이 맞았다는것을 알고 "어.. 이제는 지현이가 거짓말까지 하네..."하니 "그럼 형부는 알고계셨어요?"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셨어요?"하고 묻는다. "짐작으로... 지현이가 늦게 집에오는게 남자친구때문이 아니라면 큰일나게..."했더니 "그럼... 큰언니도 아세요?"한다.

 

"아니... 내 생각으로는 지수는 아직 모르는것 같던데... 지수가 늦는날이 많잖아.." "형부... 그럼 형부만 알고계세요... 언니한테는 비밀이에요.."한다. 그래서 내가 약속한다고하고 지현이는 손가락걸고 도장까지 찍잔다. 그렇게 해주고 "그래... 지현이 마음을 잡은 행운아는 어떤 남자야?" 하고 물으니 "아직은 아니고요... 전에 미팅에서 만났는데 자꾸만 따라다녀서 몇번 만났어요.. 그냥 호감이 가서요.."한다. "그런데.. 어제는 무슨일때문에 화가 난거야?"하고 물어도 지현이는 그냥 고개를 숙인채 대답을 못한다. "지현아... 남자때문에 그러면 남자인 나한테 물어보는게 좋지않겠니... 그냥 너혼자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대지 말고..." 그래도 지현이는 말이없다. 조금있다가 "속으로만 앓지말고 궁금한것이라던가 고민거리있으면 얘기해.."하면서 지현이의 손을 잡았다. 잠시후 지현이는 "저.. 형부.. 남자들은요 왜 자꾸만 만지거나 짖꿋게해요?"하고 묻는다. 내가 짐작한대로다. "지현아.. 그야 그여자가 좋으니까 그러지.." "여자는 아직 그 남자가 좋은것은 아닌데요?" "그럼 남자가 여자를 무척 사랑하니까 그렇겠지..." "만난지 몇번안되는데 어떻게 사랑인줄 알아요?" "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아마 그건 남자가 아직 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여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어야 하는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

 

어떤 남자는 경험이 없어도 그런데 신경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어떤 남자는 경험이 많더라도 그런 것에는 무신경한 남자도 있는것같아..."하니 지현이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어떤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내가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냐고 여러번 물어본후에야 지현이는 그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어렵게 꺼내내었다. 지현이의 말로는 그냥 자기를 따라다니고 호기심도 있고해서 몇번 그남학생을 만났단다. 자기보다는 2살많은 지금 3학년이란다. 그런데 만난지 2번째에 남학생의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같게되었은데 자기를 자기 여자친구로소개하고 술자리가 익어가자 애인처럼 손도잡고 어깨도 안고 그러더란다. 너무 냉정하게 하면 남학생이 무안해할까봐 불편에도 참고있었단다. 그날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 해서 같이 오는데 계속 허리를 안고 그러더란다. 나중에는 불편하다고 떨어지니 잠시는 그렇게 하더니 또 그러면서 지현이가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하더란다. 어쨋던 그후에도 지현이는 싫다고하는데 몇번씩이나 그러다가 어제는 둘이서 술마시고 집에오는데 아파트앞 놀이터에서 갑자기 껴안더니 키스를 하더란다. 놀라서 밀쳐내니 왜 그러냐는듯이 다시 달려들더란다. 너무 화가나서 그냥 밀어내고 집으로 들어왔단다. 내가 "그친구... 여자를 너무 모르는군... 그럼되나.. 여자 기분도 생각하고 여자가 하고싶겠끔 만들어서 해야지..."하니 지현이는 웃으면서 이젠 그 남학생꼴도 보기싫단다.

 

그러면서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까봐 걱정이란다. 내가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도 많으니 꼭 그런 남자만 있는것은 아니고 아마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날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잠시 후에 농담하는 것처럼 "그래도 그 녀석 이쁜 지현이하고 키스를 해봤으니 황홀했겠는데..."하니 "형부... 키스가 아니라 그냥 입술만 부딛친거에요..."하고 화를 내듯 말한다. "어쨌든... 이제는 내가 부러운 놈이 둘로 늘었는데..."하니 "무슨 뜻이에요?" "전에 지현이 몸 만졌던 지하철 그놈하고 지현이 입술가진 그 남학생하고...."하니 지현이는 "그만해요...형부"하면서 내 가슴을 여러번 친다. "지현아 너무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것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다그래하면서 안만나는것도 안되지않니... 그러니 너무 남자들한테 무서움 갇지말고 기회가 오면 좋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래..."하면서 내마음과 반대되는 그런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아.... 그러면 이제부터 지현하고 장난도 못치겠네... 나는 지현이하고 장난치는 재미로 사는데..."하니 "아니... 형부하고 장난칠때는 기분나쁘다거나 징그럽다는 생각이안들어요.. 그런데 그 남학생이 만지거나 하면 싫더라고요.."한다.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면서 "그래... 그럼 다행이네..."하면서 장난끼있는 표정을 하면서 한손으로 지현이의 옆구리를 만지지 지현이는 형부간지러요...하면서 몸을 약간뒤로 뺀다.

 

지현이의 허락을 어느정도 받은나는 그날저녁 지현이와 설거지때부터 장난을 핑계로 간지럽히거나 꼬집거나 하면서 지현이의 몸을 만졌다. 지현이도 이제는 내몸에 손대는것이 괜찮은지 지지않겠다는 표정으로 내몸을 만졌다. 지현이와 나는 장난을 핑계삼아 상대의몸을 만지는것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조금씩 깊게 되갔다. 어떨때는 내가 지현이를 뒤에서 꼭안아 서있을정도로. 하지만 어떤 서로 성적인면은 외면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치부하면서 말이다. 그런 후에 그런 장난이라고 씌운 가면이 벗겨져 지현이의 몸을 성적으로 만질수있는 그런 의외의 사건이 일어났다. 지현이가 내 직장으로 전화를 해서 저녁을 사달라고 했다. 여태까지 그런일이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물어도 그냥 형부한테 맛있는 것 얻어먹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나는 지수한테 전화해서 그얘길하니 알았다고 자기도 늦을것 같은데 잘되었다고 한다. 저녁에 만나서 식사하는동안에 지현이는 괜히 수다스럽게 여러가지를 재잘거렸다. 무슨일이 있구나 하고 짐작하고 지현이말에 이런저런 대꾸하면서 식사후 찻집에 앉아서 무슨일냐고 물었더니. 한참만에 그 남학생이 자기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한것을 듣게되었다며 참 나쁜놈이란다. 무슨얘기냐고 했더니 그 남학생과 자기가 그렇고 그런 사이까지 갔다고 떠들고 다녔다는 얘기다.

 

그런 것은 신경 쓰지 말아라 자기가 자신 있으면 되었지 무슨 상관 있냐고 했더니 자기를 아는 학교친구들은 그 남학생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쁘단다. 내가 그 기분 풀어주겠다며 먼저 단란주점에가서 술과 노래하자고 하니 좋다고 해서 단란주점의 방에서 술과 노래로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주었다. 나와서 어디 더 가고싶냐고 물었더니 또 춤추러 나이트에 가잔다. 그래서 둘이는 전에갔던 나이트에 가서 술과 안주를 주문했다. 그날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이트의 좌석에 둘이 같아 앉았다. 술을 마시면서 같이 춤도 추고 하다가 슬로우가 나와서 지현이에게 출래하고 물었더니 좋다고 해서 풀로어에 나가서 춤을 추는데, 내가 약간의 간격을 두고서 춤을 시작하니 지현이는 내 목으로 두손을 깍지껴 바짝 나에게 안겨온다. 내가 "지현아... 왜.. 취했니?"하고 물으니 "치... 형부는 내가 취한걸로 보여요?"한다. 그때까지 서로 술은 별로 안마시고해서 지현이가 취하지 않은것을 알았기에. "그런데 이렇게 있어도 괜찮아?"하니 지현이가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며 "형부와 같이있으면 정말 편해요.. 어떨때는 형부와 같이있고만 싶을때도 있고요..."하면서 더 내품에 안긴다.

 

그러면서 "형부... 불편해요?"하면서 묻길래 "아니.... 나야 이쁜지현이를 안고있는데 좋지..."하면서 허리에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런 순간이 지나자 지현이의 향과 지현이의 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어 주는 느낌에 내물건이 조금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현이에게 내허리를 조금 떨어지게하니 지현이는 자기의 허리를 안쪽으로 움직혀 나를 따라 들어온다. 그래서 '에이 될대로 되라.. 알면 어때..'하면서 그냥있으니 내물건이 아예 최고의 단단한상태가 되었다. 지현이도 그걸 느낄텐데 허리을 뒤로 빼거나하지않고있다. 잠시 그런뒤에 지현이는 혼자말인것처럼 "형부...지현이는 형부가 좋은데... 형부는 어때요?"하고 조용이 물어온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흉계 (3부)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흉계 (3부)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흉계 (3부)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흉계 (3부)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흉계 (3부)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흉계 (3부)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흉계 (3부)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흉계 (3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흉계 (3부)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흉계 (3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흉계 (3부)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흉계 (3부)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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