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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3:52

흉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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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 060-500-4843 애인만들기

 

전편에있었던 일이있고난후 난 그일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쓰지않고 생활하고있었다. 당시까지만해도 막내처제 지현이에대해서 결혼전과 결혼식때 그저 몇번본적밖에는 없었고 결혼전 처가에 인사가서 소개를 받았을때는 그냥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런 어린 동생이라는 생각이들었고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그냥 지수의 동생중의 하나였을뿐이다. 그보다 그때는 지수의 바로 밑에 동생인 지애가 지수보다는 키도크고 얼굴도 더 미인이여서 약간의 관심이 지애에게 갔었다. 그후 지수는 자기가 쓰던 작업실이 내 서재보다는 커서 그방을 지현이에게 주어야겠다면서 내서재로 필요한 자기의 물건을 옮기고 나머지는 베란다 한구석으로 옮겨놓고 일인용 침대와 책상과 조그만 장등 기본적인것을 그방에다 준비하였다. 어느날 지수가 회사로 전화해서 오늘 장모님과 지현이처제가 올라온다고 집에 일찍들어오란다. 퇴근후 과일을 사가지고 집에들어가니 지수는 벌써 퇴근해서 장모님과 부엌에서 음식준비중이었다.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간단히 씻고 나와 T.V.를 보고있는데 지수가 "얘. 지현아.. 형부오셨다...인사드?조?.." 하면서 지현이를 불렀다. 지현이가 방에서 나와 소파로 와 "안녕하세요...형부... ."라고 인사를 하여 나도 고개를 돌리며 "응...잘있었어..."라며 응답을 해주면서 지현이를 바라보았는데...... 난 한참을 말을 잊은듯 그냥 멍하니 지현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깨까지 오는 그런 긴머리... 자주색 폴라티에 청바지... 내가보았고 생각하고있던 그런 고등학생의 지현이가 아니었다. 정말로 그때 그상황을 자세히 표현하지못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뭐라할까 영화식대로 하자면 주위의 모든것이 정지된채 지현이의 서있는 모습에 정신이 나가서 그냥 멍하니 그녀를 쳐다보는 그런식이었다. 얇은 눈썹... 오똑한 코... 얇은 윗입술.. 윗입술보다는 약간 두꺼운 아래입술... 그모든것이 알맞게 조화된 얼굴... 정말 이쁘고 귀엽다는 생각이들면서 어떻게보면 참 섹시한 한마디로 내가 가장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내앞에 나타난것이다. 폴라티 앞으로 나온 가슴은 언니인 지수나 지애보다는 작지만 남들보다는 작지않고 큰 가슴. 지수나 지애보다는 마른몸. 그러나 알맞게 퍼진 엉덩이...

 

하여간 내가 20대초에 어떤여자를 만나 느껴본 이후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물론 그때는 남의 여자였기에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그렇게 멍하니 나에게는 한참인 찰나가 지나고 내생각에도 너무 이상한것같아 "학교 준비는 잘되가?..."라고 먼저 말문을 열었다. "네... 형부도 회사잘 다니시고요?" 하는데 지수가 "지현아 이것좀 도와줘."라고 지현이를 부른다. "응.. 언니" 하면서 돌아서는데 나는 다시한번 숨을 멈춰야했다. 돌아선 지현이의 엉덩이....'흑...' 언니보다는 적지만 지수는 약간 옆으로 퍼진형인데 지현이의 엉덩이는 흑인들것처럼 바깥쪽으로 튀여나온 그런 엉덩이였다. 그렇다고 흑인애들처럼 보기흉한것이 아니라 정말 보는 남자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멋진고 탱탱한 엉덩이가 내눈앞에서 조금씩 멀어져가고있다. 아무리 청바지를 입었다해도 기본적인 형태는 정말 내 생애 한국여자로서는 처음보는 그런 기막힌 엉덩이였다. 그냥 달려들어 그 엉덩이를 주물러 터트리고싶은 생각을 억지로 억누르며 t.v.를 보는척했다. 하지만 내 눈길은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는 지현이의 뒷모습을 장모님과 지수가 눈치못채게 슬쩍 슬쩍 쳐다보았다. 보면 볼수록 지현이의 엉덩이는 이뻤다.

 

바로 뒷모습이나 옆에서 보는 모양 그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말 맘에드는 엉덩이.... 속으로 '어떤놈이 지현이를 건들일지 정말 복받은 놈이다...'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정도로 지현이는 그 모든것을 갖춘 여자로서 내개 다가왔다. 식사도중 "박서방한테 정말 미안하네.."하는 장모님에게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려 안심시켜드리고 식사후 거실에서 다같이 차마시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에도 난 지현이를 몰래 몰래 쳐다보곤했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야...앞으로 지현이를 보면서 살아가는게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이쁜여자랑 살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게 싫었다. 그때까지는 나에게도 양심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날밤 침실에서 지수와 가진 섹스는 내가 지수와 가진것이아니라 지현이와 가진것이라고 해야할것이다. 섹스내내 지현이의 얼굴이 지수의 얼굴을 덮었고 지수의 몸이 아니라 지현이의 몸이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하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날따라 지수의 엉덩이에대한 내 애무가 다른날보다도 더 오래 강하게 했다.

 

조금전에 본 지현이의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주무르고 짓누르고 손바닥으로 내려치기도하고 하여간에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그날밤 지수이 엉덩이에 했다. 나는 몰랐지만 섹스후에 지수가 "오빠..오늘무슨일이 있었어?" "오늘 왜그래?" 하면서 물어보기까지했다. 나는 "일은 무슨일... 오늘따라 지수 니 엉덩이가 이뻐서..."라고 모면했지만 지연이의 엉덩이에 남아있는 내손자국과 키스마크등을 보니 지수에게 미안하기까지 했다. 지현이가 집에같이 살고난 후부터는 지수와 나의 집안생활도 많이 바뀌어야했다.. 그때까지는 우리둘만 살아서 집에서의 옷차림이나 행동이 많이 자유스러웠다. 나나 지수나 샤워후에 속옷차림이나 어떨때는 맨몸으로 지낼때도 많았다. 그리고 애정표현이나 섹스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없이 아무때나 집안 어디서나 막말로 꼴리면 하곤했다. 지수도 미국에서 같이살때부터 내그런 취향에 익숙해졌는지 섹스에 대해서는 open mind이였다. 단 한가지 지수가 거부하는것은 anal sex였다.

 

내가 그렇게 설득시켜도 그것만큼은 안된다고 한다. 내가 난 꼭해보고싶다고 설득하고 술먹여서 약간 취한상태에서도 내 물건의 귀두가 항문의 조금만 들어가도 아프다고 난리다. 섹스할때나 올가즘에 올라서도 말이나 신음을 잘 안내는 지수지만 그때만큼은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날 떠밀어내 아직도 혀나 손가락 한마디정도 항문에 삽입할 정도다. 그렇다고 항문으로 못느끼는것은 아닌것 같다. 혀나 입술, 손가락으로 애무하는것은 좋아하니 말이다.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흉계 (2부)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흉계 (2부)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흉계 (2부)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흉계 (2부)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흉계 (2부)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흉계 (2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흉계 (2부)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흉계 (2부)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흉계 (2부)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관련이 없다. 흉계 (2부)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흉계 (2부) 모든 권력의 비밀은 - 힘을 비축하라이다. 압력을 높이려면 낭비를 없애야 한다. 흉계 (2부)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참... 우린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흉계 (2부)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흉계 (2부)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흉계 (2부)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어쩌다 한 번 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흉계 (2부)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흉계 (2부) 진정한 사랑은 오로지 아름다움이라는 미끼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흉계 (2부) 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가졌던 것이 아닌. 흉계 (2부)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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